서울환경연합 등 27개 단체 구청 앞 기자회견
“공원 아닌 숲으로…첫 민·관협력 생태숲 되길”
“공원 아닌 숲으로…첫 민·관협력 생태숲 되길”
16일 오전 서울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27개 단체는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성미산 데크길 조성사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종이박스 위에 쓴 ‘성미산과 함께 살아요 새·나무·사람’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김양진 기자
16일 오전 서울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27개 단체는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성미산 데크길 조성사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 주민이 ‘그대로의 성미산이 좋아’라는 팻말을 들고 입장문을 읽고 있다. 김양진 기자
16일 오전 서울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27개 단체는 서울 마포구청 앞에서 ‘성미산 데크길 조성사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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