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업무방해 혐의 징역 3년·집행유예 5년

지난해 3월2일 경기도 가평 ‘평화의 궁전’ 앞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국민께 사과드린다는 의미로 큰절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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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30 15:58수정 2021-11-30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