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은 폐업 뒤 명의만 바꿔 재참여…“고의폐업 의심”
하자보수 의무 미이행 따른 손해배상소송 예정
하자보수 의무 미이행 따른 손해배상소송 예정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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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19 14:49수정 2021-08-19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