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살수차들이 도심 온도 낮추기를 위해 물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특보 속 불볕더위가 계속되자 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하루 3~4회 물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살수차들이 도심 온도 낮추기를 위해 물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특보 속 불볕더위가 계속되자 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하루 3~4회 물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 주변에서 살수차들이 도심 온도 낮추기를 위해 물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특보 속 불볕더위가 계속되자 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하루 3~4회 물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살수차들이 도심 온도 낮추기를 위해 물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특보 속 불볕더위가 계속되자 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하루 3~4회 물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살수차들이 도심 온도 낮추기를 위해 물청소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특보 속 불볕더위가 계속되자 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하루 3~4회 물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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