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특화 거리 5곳 선정…2023년까지 조성

시흥동 은행나무. <한겨레> 자료사진

지난 2016년 서울 통의동의 대림미술관에서 열린 ‘굿나잇’ 프로그램. 대림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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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5 14:01수정 2021-07-2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