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4.0% 인상·정년 63살로 연장 등에 합의
올해 전국 처음으로 임금협상 타결·파업 철회
올해 전국 처음으로 임금협상 타결·파업 철회
최균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과 정병화 대구시버스노종조합 위원장이 13일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 사무실에서 임금협상을 타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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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3 20:04수정 2019-05-14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