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역 3~4㎞ 앞두고 뛰어내려…“이름·나이 말할 정도 의식”
철도 경찰대 승무원 등 상대로 사고 경위 조사 중
철도 경찰대 승무원 등 상대로 사고 경위 조사 중
공주소방서 119구급대원이 9일 밤 호남고속철도 계룡 터널에 쓰러져 있는 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공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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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0 11:59수정 2019-05-10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