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울산행동 “지진·방사능 재난 안전 확보 안돼”
원안위, 조건부 운영허가…9~10월 상업운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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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57개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꾸려진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울산경남 등 전국의 시민 700여명이 정부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상대로 신고리 핵발전소 4호기 운영허가 취소소송을 한다”고 밝혔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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