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학생·교사·학부모 함께 ‘학교 민주화’ 이끈다

등록 2019-01-09 15:19수정 2019-01-09 22:42

충북교육청, 초중고 8곳 민주학교로 시범 운영
민주적 학교운영과 민주시민 교육에 역점
충북교육청은 올해 민주학교 본보기 학교를 운영한다. 민주학교는 학생·교사·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학교 운영과 생활 등에 참여한다.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교육청은 올해 민주학교 본보기 학교를 운영한다. 민주학교는 학생·교사·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학교 운영과 생활 등에 참여한다. 충북교육청 제공
충북교육청은 ‘시민으로 배우고, 행하고, 삶으로 보이기’를 목표로 올해 처음 민주학교 본보기 학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참여와 협력으로 학교 민주화를 이루자는 취지다.

민주학교는 학교 구성원인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이 학교 운영·생활에 자유롭게 참여하는 자치 학교다.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의사 결정 과정을 민주적으로 제도화하고, 참여 협력형 토론 수업과 학생·교사·학부모 자치회를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를 정해두고 있다. 학생들은 체험 학습 장소와 방법을 스스로 결정하고, 동아리 활동과 교육과정 개설, 두발·복장 규정 제개정 등 학교 자치를 위한 다양한 토론과 협의를 진행하게 된다.

충북교육청은 1월 안에 초·중·고교에서 민주학교 본보기 학교 8곳을 뽑은 뒤 500만원씩 4000만원을 지원할 참이다. 최동하 충북교육청 생활지도담당 장학관은 “학교 안에서 학생·교사의 참여와 협력, 자치 등을 통한 학교 민주화를 이루고, 학부모와 지역 사회로 민주화를 확산해 가려 한다. 민주학교가 민주사회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