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속보] 구미 모텔서 불…투숙객 구조 중

등록 2019-01-02 23:40수정 2019-01-03 09:39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아
2일 오후 경북 구미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9.1.2 연합뉴스
2일 오후 경북 구미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19.1.2 연합뉴스
2일 밤 10시39분께 경북 구미시 옥계동 ㅁ모텔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모텔에는 30명 정도가 투숙하고 있었고 인명 피해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부 투숙객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모텔 옥상으로 대피한 투숙객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모텔 2층 객실에서 처음 난 것으로 알려졌다. 모텔 주인이 처음 119에 화재 신고를 했다. 경북도 소방본부 등은 화재를 진화하며 동시에 투숙객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