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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반대 성주 집회서 황교안 전 총리 붙잡았다는 혐의
사드 반대 성주 집회서 황교안 전 총리 붙잡았다는 혐의
2016년 7월15일 오후 경북 성주군청 앞에서 주민들이 당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타고 있는 미니버스를 막아선 채 사드 배치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성주/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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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3 14:02수정 2018-09-13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