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북 옥천·영동, 제천·단양 거쳐 강원으로
충남 보령·서천 상륙 예상 빗나가…안도
충남 보령·서천 상륙 예상 빗나가…안도
이시종 충북지사 등 충북도청 직원들이 23일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충청에 상륙한 태풍 솔릭은 큰 피해를 내지 않고 24일 오전 9시께 충청을 통과했다.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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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24 11:10수정 2018-08-24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