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최환 전 검사장 ‘정의와 인권고문’에 위촉
배 후보 “나는 진보 아니다…보혁 편향 끊을 것”
배 후보 “나는 진보 아니다…보혁 편향 끊을 것”
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가 10일 최환 전 검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자신의 ‘정의와 인권교육 특별고문’으로 위촉했다. 배종수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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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0 13:51수정 2018-05-10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