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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오후, 안산 전역에 세월호 추모 사이렌 울린다

등록 2018-04-13 13:35수정 2018-04-13 13:57

오후 3시부터 1분간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3시부터 1분간 안산시 전역에 민방위경보사이렌을 울린다.

이는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 개최에 따른 것으로 안산시 전역에서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경기도는 이날 경보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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