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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VR·AR이 삶에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

등록 2017-12-11 16:12수정 2017-12-11 21:55

경기도콘텐츠진흥원 13~14일 판교서 가상증강현실 컨퍼런스
제프 마셜과 슈잣 머르자 등 국내외 전문가 강연과 토론도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13~14일 이틀간 경기도 판교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도 가상·증강현실(VRAR) 컨퍼런스’를 연다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13~14일 이틀간 경기도 판교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도 가상·증강현실(VRAR) 컨퍼런스’를 연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가상·증강현실 산업의 발전이 사람과 미래의 삶에 줄 변화는 무엇일까?

경기도와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13~14일 경기도 판교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도 가상·증강현실(VRAR) 컨퍼런스’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상현실과 사람’과 ‘가상현실과 기술’, ‘가상현실과 노동’ 등의 3개 주제를 놓고 7명의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13일은 에이치티시(HTC) 바이브(Vive)와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오베이션(Ovation) 공동 창업자인 제프 마셜(Jeff Marshall)이 ‘가상현실(VR)기술로 변화될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둘째 날인 14일에는 ‘가상현실(VR)과 기술’을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과 김영문 과장이 정부의 연구개발 및 정책과 다양한 융합콘텐츠에 대해 강연한다. 아랍에미리트 가상증강현실협회 슈잣 머르자(Sujat Mirza) 회장 등의 미래 전망 강연도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gcon.or.kr)나 온오프믹스 홈페이지(onoffmix.com)에서 할 수 있다. (031)8064-1712.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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