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영동읍 감나무길 전선 지중화
생육 도움에 안전·경관 확보로 주민 호응
생육 도움에 안전·경관 확보로 주민 호응
전선 지중화 전(왼쪽)과 뒤(오른쪽)의 영동 시가지 모습. 전선이 사라지면서 영동 명물 감나무 가로숫길의 면모가 제대로 드러났다. 영동군청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10-16 16:40수정 2017-10-16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