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때 시작, 교수 65명 급여에서 1만~20만원씩 갹출
허원 대표 “성적보다 형편으로 선발, 작은 도움 큰 기쁨”
허원 대표 “성적보다 형편으로 선발, 작은 도움 큰 기쁨”
허원 서원대 형설교수장학회 대표 간사. 오윤주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9-12 16:25수정 2017-09-12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