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펜트린 기준치 초과 판정받은
이천시 농장서 2만1천여개 반입
제주도, 마트 등에서 8400여개 회수
판매달걀은 구매업체 반품토록 홍보
이천시 농장서 2만1천여개 반입
제주도, 마트 등에서 8400여개 회수
판매달걀은 구매업체 반품토록 홍보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넘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기지역의 ‘08광명농장’ 표기 달걀이 지난 11일 제주지역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소비자들에게 반품을 요구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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