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망 3~4일 정도 지난 듯…외상은 없어”
국과수, 30일 부검 진행해 사인·신원 규명
국과수, 30일 부검 진행해 사인·신원 규명
29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의 한 교회 건물 주변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이 건물 외벽 구조물에서 전날 오후 2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6-29 10:04수정 2017-06-29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