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멘도사 기자, 2일 노근리 합동 위령제 참석
1999년 최상훈 기자 등과 노근리 사건 탐사 보도
2000년 퓰리처상 받아…가족 등과 노근리 피란길 둘러보기도
1999년 최상훈 기자 등과 노근리 사건 탐사 보도
2000년 퓰리처상 받아…가족 등과 노근리 피란길 둘러보기도
양해찬 노근리 사건 희생자 유족회장이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의 탄흔을 가리키며, 당시 미군의 폭격과 사격 등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오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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