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팽목항 찾아와 면담해줄 것 요구
“사람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사람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28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들에게 공식 면담을 요청하는 등의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세월호의 목포 신항 무사 이동을 기원하며 두 손을 꼭 쥐고 있다. 연합뉴스
단원고생 미수습자 4명의 사진이 담긴 세월호 팽목항 분향소 부근 펼침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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