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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강은 죽었다”

등록 2016-03-15 21:57수정 2016-03-15 21:57

행주어촌계 어민 30여명이 15일 오전 서울 방화대교 남단의 서남물재생센터 방류구 앞에서 선상시위를 하고 있다. 어민들은 이날 ‘서울시 물재생센터의 기준 초과 방류수가 한강 하류 어업 활동에 피해를 끼쳤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건 배 11척을 나눠 타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나루터부터 서울 서강대교 인근 119 여의도수난구조대까지 12㎞ 구간에서 시위를 벌였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행주어촌계 어민 30여명이 15일 오전 서울 방화대교 남단의 서남물재생센터 방류구 앞에서 선상시위를 하고 있다. 어민들은 이날 ‘서울시 물재생센터의 기준 초과 방류수가 한강 하류 어업 활동에 피해를 끼쳤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건 배 11척을 나눠 타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나루터부터 서울 서강대교 인근 119 여의도수난구조대까지 12㎞ 구간에서 시위를 벌였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행주어촌계 어민 30여명이 15일 오전 서울 방화대교 남단의 서남물재생센터 방류구 앞에서 선상시위를 하고 있다. 어민들은 이날 ‘서울시 물재생센터의 기준 초과 방류수가 한강 하류 어업 활동에 피해를 끼쳤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건 배 11척을 나눠 타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나루터부터 서울 서강대교 인근 119 여의도수난구조대까지 12㎞ 구간에서 시위를 벌였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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