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을 전공한 중앙대 예술대학 졸업생들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 교정에서 무용 자세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현대무용을 전공한 중앙대 예술대학 졸업생들이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 교정에서 무용 자세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