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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열기구 타고 수원 화성 관람

등록 2015-12-14 22:03수정 2015-12-15 11:04

 경기도 수원시는 14일 ㈜스카이월드와 수원 화성에 헬륨기구를 유치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헬륨기구는 ‘2016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내년 5월 수원시 팔달구 지동 창룡문 주차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헬륨기구는 지상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으로, 한번에 30명이 동시에 탈 수 있고 150m 상공까지 올라 수원 화성을 관람하게 된다. 
홍용덕 기자 <A href="mailto:ydhong@hani.co.kr">ydhong@hani.co.kr</A>, 사진 수원시 제공
경기도 수원시는 14일 ㈜스카이월드와 수원 화성에 헬륨기구를 유치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헬륨기구는 ‘2016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내년 5월 수원시 팔달구 지동 창룡문 주차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헬륨기구는 지상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으로, 한번에 30명이 동시에 탈 수 있고 150m 상공까지 올라 수원 화성을 관람하게 된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사진 수원시 제공
경기도 수원시는 14일 ㈜스카이월드와 수원 화성에 헬륨기구를 유치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헬륨기구는 ‘2016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내년 5월 수원시 팔달구 지동 창룡문 주차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헬륨기구는 지상과 케이블로 연결된 계류식으로, 한번에 30명이 동시에 탈 수 있고 150m 상공까지 올라 수원 화성을 관람하게 된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사진 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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