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수변무대에서 황포돛배에서 내려진 새우젓을 소달구지에 옮겨 싣는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 이 축제는 1950년 한국전쟁 직전까지 새우젓을 비롯한 전국의 젓갈들이 마포나루에 모인 데서 유래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제8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수변무대에서 황포돛배에서 내려진 새우젓을 소달구지에 옮겨 싣는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 이 축제는 1950년 한국전쟁 직전까지 새우젓을 비롯한 전국의 젓갈들이 마포나루에 모인 데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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