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15 한강몽땅 지상최대 헌책방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가 수북이 쌓인 책 사이에서 책을 읽고 있다. 서울도서관은 매주 토요일 서울도서관 앞에서 열리던 ‘한 평 시민 책시장’을 오는 16일까지 이곳에서 운영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15 한강몽땅 지상최대 헌책방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가 수북이 쌓인 책 사이에서 책을 읽고 있다. 서울도서관은 매주 토요일 서울도서관 앞에서 열리던 ‘한 평 시민 책시장’을 오는 16일까지 이곳에서 운영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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