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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선은 대피, 사람은 피서…태풍 ‘할롤라’ 두 풍경

등록 2015-07-26 19:21수정 2015-07-26 20:14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하던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 제5부두에 관광선과 어선이 대피해 있다.(위쪽 사진) 이날 오후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자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몰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에는 25일 45만명, 26일 40만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할롤라’는 27일 새벽 부산 앞바다를 거쳐 동해로 빠져나갔다. 부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하던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 제5부두에 관광선과 어선이 대피해 있다.(위쪽 사진) 이날 오후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자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몰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에는 25일 45만명, 26일 40만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할롤라’는 27일 새벽 부산 앞바다를 거쳐 동해로 빠져나갔다. 부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제12호 태풍 ‘할롤라’가 북상하던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 제5부두에 관광선과 어선이 대피해 있다.(위쪽 사진) 이날 오후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자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몰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에는 25일 45만명, 26일 40만명의 피서객이 몰렸다. ‘할롤라’는 27일 새벽 부산 앞바다를 거쳐 동해로 빠져나갔다.

부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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