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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젠 기우제 지내야 하나

등록 2015-06-21 20:27수정 2015-06-21 20:28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마저 갈라진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하천에서 21일 오전 경운기 한 대가 남은 물을 끌어올리고 있다. 강화도의 누적 강수량은 지난 19일 기준 132.1㎜로 예년의 41%에 불과하고 저수지 31곳의 평균 저수율은 3%까지 내려갔다.  
강화/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마저 갈라진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하천에서 21일 오전 경운기 한 대가 남은 물을 끌어올리고 있다. 강화도의 누적 강수량은 지난 19일 기준 132.1㎜로 예년의 41%에 불과하고 저수지 31곳의 평균 저수율은 3%까지 내려갔다. 강화/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마저 갈라진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하천에서 21일 오전 경운기 한 대가 남은 물을 끌어올리고 있다. 강화도의 누적 강수량은 지난 19일 기준 132.1㎜로 예년의 41%에 불과하고 저수지 31곳의 평균 저수율은 3%까지 내려갔다.

강화/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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