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당림초의 유일한 신입생인 이승규(가운데) 군이 2일 오전 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축하 케이크의 촛불을 아버지(뒤쪽 가운데), 교장선생님(왼쪽), 담임 선생님과 함께 끄고 있다. 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승규(왼쪽) 군이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학교에서 유치원생들과 함께 열린 입학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승규(가운데) 군이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학교에서 유치원생들과 함께 열린 입학식에서 애국가를 재학생과 함께 부르고 있다. 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혼자 입학한 춘천당림초 1학년 이승규(왼쪽) 군이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학교에서 유치원생들과 함께 열린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입학 장학증서를 받고 있다. 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승규(가운데) 군이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학교에서 유치원생들과 함께 열린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입학 장학증서를 받기 위해 나와 인사를 하다 왕관을 떨어뜨리고 있다. 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승규(가운데) 군이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학교에서 유치원생들과 함께 열린 입학식에서 졸음이 오는 듯 하품을 하고 있다. 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승규(오른쪽) 군이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학교에서 유치원생들과 함께 열린 입학식에서 재학생 형 누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승규(가운데) 군이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뒤 2학년과 함께 쓰는 교실로 내려와 이채원 누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채원 학생도 작년 혼자 입학했다. 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춘천 당림초의 유일한 신입생 이승규(가운데) 군이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뒤 2학년 형, 누나들과 함께 쓰는 교실로 내려와 자리에 앉은 채 이야기를 나누며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춘천 당림초의 유일한 신입생 이승규(앞줄 오른쪽 다섯째) 군이 2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학교에서 유치원생들과 함께 1인 입학식을 마친 뒤 전교생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춘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