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포토] 계단 오르면 10원씩 기부

등록 2014-12-23 22:24

23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중구 시청역 5번 출구에 설치된 ‘건강기부계단’ 위를 걷자 계단에 조명이 들어오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서울시가 설치한 ‘건강기부계단’ 이용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혼자 걷기 어려운 아동의 보행보조기구 지원에 쓰인다. 김성광 기자 <A href="mailto:flysg2@hani.co.kr">flysg2@hani.co.kr</A>
23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중구 시청역 5번 출구에 설치된 ‘건강기부계단’ 위를 걷자 계단에 조명이 들어오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서울시가 설치한 ‘건강기부계단’ 이용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혼자 걷기 어려운 아동의 보행보조기구 지원에 쓰인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3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중구 시청역 5번 출구에 설치된 ‘건강기부계단’ 위를 걷자 계단에 조명이 들어오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서울시가 설치한 ‘건강기부계단’ 이용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혼자 걷기 어려운 아동의 보행보조기구 지원에 쓰인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