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2014돌예공’에 나온 작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돌예공’은 지난해 4월부터 덕수궁 옆에서 시작된 ‘돌담길 예술시장 공동체’의 줄임말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가을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쬔 14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2014돌예공’에 나온 작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돌예공’은 지난해 4월부터 덕수궁 옆에서 시작된 ‘돌담길 예술시장 공동체’의 줄임말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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