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된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이 표를 사려는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경부선과 경전선, 충북선, 경북선 예매는 12일에, 호남선과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예매는 13일에 이뤄진다. 한 번에 최대 6장까지 예매할 수 있고, 1명당 12장으로 제한된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추석 열차표 예매가 시작된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이 표를 사려는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 경부선과 경전선, 충북선, 경북선 예매는 12일에, 호남선과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예매는 13일에 이뤄진다. 한 번에 최대 6장까지 예매할 수 있고, 1명당 12장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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