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과 법원이 함께 마련한 ‘서울고등법원과 함께하는 도농상생 여름직거래장터’가 열린 24일 낮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종합청사에서 법원 직원들이 바로 삶은 옥수수를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과 법원이 함께 마련한 ‘서울고등법원과 함께하는 도농상생 여름직거래장터’가 열린 24일 낮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종합청사에서 법원 직원들이 바로 삶은 옥수수를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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