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유치원 원아 저시력 무료 정밀검진’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검사를 받고 있다. 학교보건진흥원은 시력 완성 단계 이전부터 텔레비전, 스마트폰 등에 노출돼 소아 근시 우려가 큰 취학 전 어린이들의 시각장애 예방을 위해 안과 정밀검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에서 열린 ‘유치원 원아 저시력 무료 정밀검진’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검사를 받고 있다. 학교보건진흥원은 시력 완성 단계 이전부터 텔레비전, 스마트폰 등에 노출돼 소아 근시 우려가 큰 취학 전 어린이들의 시각장애 예방을 위해 안과 정밀검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