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포토] “학교에 잘 다녀오렴”…유족들, 눈물의 배웅

등록 2014-06-25 20:38수정 2014-06-25 21:50

지난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생존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25일 오전 71일 만에 등교하다 학교 정문 근처에서 생존자·희생자 부모들과 부둥켜안고 있다. 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지난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생존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25일 오전 71일 만에 등교하다 학교 정문 근처에서 생존자·희생자 부모들과 부둥켜안고 있다. 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지난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에서 생존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25일 오전 71일 만에 등교하다 학교 정문 근처에서 생존자·희생자 부모들과 부둥켜안고 있다.

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