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스모그가 나흘째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로 일대가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날 정오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넘게 1㎥당 85㎍ 이상을 기록하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이후 네번째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중국발 스모그가 나흘째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로 일대가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날 정오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넘게 1㎥당 85㎍ 이상을 기록하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이후 네번째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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