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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직원들이 “건양다경”(밝은 기운이 도니 경사스러운 일이 많음), “입춘대길”(봄이 오니 크게 길함)이라고 적힌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에서 직원들이 “건양다경”(밝은 기운이 도니 경사스러운 일이 많음), “입춘대길”(봄이 오니 크게 길함)이라고 적힌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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