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포토] 레미콘 노동자들 무기한 휴업 선언

등록 2013-11-14 20:43수정 2013-11-14 22:53

자신의 차량 번호판을 목에 건 레미콘 노동자가 1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레미콘 노동자 동맹휴업 투쟁선포 총력 결의대회장’에 서 있다.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는 운송료 인상과 현행 도급계약서 폐지, 임대차계약서 정착 등을 요구하며 협의에 나섰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이날 무기한 휴업을 선언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계엄군 학살 경험 광주시 “군·경, 시민을 보호하라” 1.

계엄군 학살 경험 광주시 “군·경, 시민을 보호하라”

‘성관계 요구’ 성희롱 당한 직원, 왜 국방과학연 징계위서 ‘창밖 투신’ 했나 2.

‘성관계 요구’ 성희롱 당한 직원, 왜 국방과학연 징계위서 ‘창밖 투신’ 했나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 가결에 애국가 흘러나와…“윤 체포” 외치기도 3.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 가결에 애국가 흘러나와…“윤 체포” 외치기도

전국 시민사회 “계엄은 헌정 질서파괴와 권력남용…윤석열 퇴진하라” 4.

전국 시민사회 “계엄은 헌정 질서파괴와 권력남용…윤석열 퇴진하라”

국회 앞 시민들 “계엄 철폐…국민 때려잡겠다는 게 말이 되나” 5.

국회 앞 시민들 “계엄 철폐…국민 때려잡겠다는 게 말이 되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