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 회원들과 현대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대한문 앞에서 국가정보원의 국정 개입을 규탄하고,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20일 울산을 찾는 ‘희망버스’에 대해 알리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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