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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올려라” ‘알바’들의 시위

등록 2013-06-14 20:03

알바연대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현관 위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오후 2시에 열릴 2014년도 최저임금위원회 3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사용자 단체들에 최저임금 동결안 철회를 압박하기 위해 계획됐다. 시위 참가자 7명은 낮 12시께 경찰에 연행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알바연대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현관 위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오후 2시에 열릴 2014년도 최저임금위원회 3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사용자 단체들에 최저임금 동결안 철회를 압박하기 위해 계획됐다. 시위 참가자 7명은 낮 12시께 경찰에 연행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알바연대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현관 위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오후 2시에 열릴 2014년도 최저임금위원회 3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사용자 단체들에 최저임금 동결안 철회를 압박하기 위해 계획됐다. 시위 참가자 7명은 낮 12시께 경찰에 연행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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