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앞에서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010년부터 강남역 일대에서 매년 장마철에 발생하는 침수의 원인이 삼성전자 신축 사옥 건설 과정에서 이뤄진 하수관거 공사의 무리한 구조변경 승인’이었다며 서초구청의 공식 사과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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