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성큼 다가온 5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시장 청과경매장에서 중도매상인들이 경매사가 외치는 수박 낙찰 가격 등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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