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접어들어 모내기가 시작되는 소만(小滿)인 21일 오후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2리 들판에서 한 농부가 모내기를 하고 있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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