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옥마을에서 열린 성년의 날 전통성년례에서 참가자들이 큰절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로 만 20살이 되는 1993년생 젊은이들이 큰절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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