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제10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화창한 봄햇살을 즐기며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대 푸른 보리밭 사이를 거닐고 있다. 다음달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에는 청보리 사잇길 승마 체험과 보리밭 속 음악회 등 다양한 딸림행사들이 펼쳐진다.
고창/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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