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케이비(KB) 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취업준비생들이 참가 등록 신청을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북적이고 있다. 중견·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자는 취지로 케이비금융그룹이 2011년 시작한 이 박람회에는 250여개 우수기업이 참여했고, 특성화고 졸업생부터 은퇴자까지 2만여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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