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걸그룹 프리허그…몰리는 인파

등록 2013-04-03 22:21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어귀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하며 팬들을 안아주고 있다. 새 앨범이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면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약속했던 걸스데이는 순위와 상관없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프리허그 행사를 열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중국 AI로 2명 숨져…‘제2사스 되나’ 공포
개성공단 진입 통제…북 ‘최후 보루’ 빼들었다
“맞벌이가 죄인가요”
프랑스, 낙태비용 전액 국가가 지원
경마 애호가들의 논쟁이 영화를 만들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