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 1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연 ‘바보나눔 대축제’에서 전익형 남대문지역상담센터 사회복지사가 체험쪽방에 들어가 노숙인 등 주거취약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 13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연 ‘바보나눔 대축제’에서 전익형 남대문지역상담센터 사회복지사가 체험쪽방에 들어가 노숙인 등 주거취약층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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