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수은주가 사흘째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진 11일 오전 서울 도봉구 방학동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센터에서 구조훈련을 받는 신임소방관이 거친 숨을 고르며 김을 뿜어내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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