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미군기지 주변(폐기물처리소 DRMO, 부영공원)에서 맹독성 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인천시민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독극물을 매립하고도 환경정화를 외면하는 주한미군과 국방부를 규탄한다’며 한-미 합동조사단 구성과 조속한 오염 정화를 촉구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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